부처님 말씀으로 배우는 진짜 행복 | 유튜브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채널 구독자님들께 전하는 이소룡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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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생각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평소와 조금 다른 영상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니다.
늘 보시던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 대신, 고요한 부처님의 모습과 순수한 아기동자, 그리고 은은하게 흔들리는 촛불을 담았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영상을 준비했냐고요?
채널을 운영하면서 늘 여러분께 예측과 분석을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문득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정말 찾고 있는 것은 단순히 적중의 기쁨만이 아니라는 것을요.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합니다.
마음의 안정을 원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 삶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는다는 것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으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등불이라니, 무슨 의미일까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이보다 명확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찾아보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의 확신에 의지하려 합니다.
물론 정보를 모으고 의견을 듣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 선택은 누가 합니까.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아무리 좋은 조언이 있어도, 아무리 확실해 보이는 말이 있어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오롯이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 순간 여러분이 의지해야 할 것은 남의 목소리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내면입니다.
저도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늘 고민합니다.
경기를 보면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면서, 여러분께 좋은 정보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깨닫습니다.
아무리 치밀하게 분석해도, 아무리 데이터를 쌓아도, 축구라는 경기는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로 가득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정보에 의지하되 맹신하지 않고, 분석을 참고하되 자신의 판단을 믿는 것. 그것이 바로 자기를 등불로 삼는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법을 등불로 삼는다는 것은 진리, 즉 변하지 않는 원칙을 따르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은 시시각각 변하지만, 옳고 그름의 기준, 살아가야 할 방향은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도, 주변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여러분 안에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키며, 당당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고요하고 안정되어야 진정한 안락을 얻는다는 부처님의 말씀도 바로 이것과 연결됩니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진 사람만이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오직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
부처님께서는 또한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과거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공상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마음을 두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과거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저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선택을 안 했더라면.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면서 오늘을 망칩니다.
또 얼마나 자주 미래를 걱정합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까, 만약 잘못되면 어쩌나, 계획대로 안 되면 어떡하지. 아직 오지도 않은 일에 조바심을 내고, 불안해하고, 잠을 설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걱정해도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진짜 존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지금, 이 순간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입니까.
지금 눈앞에 있는 일을 성실하게 해나가는 것,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소중히 대하는 것, 지금 주어진 하루를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현재에 집중한다는 것은 과거를 잊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되 거기에 얽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미래를 계획하되 그것 때문에 현재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나간 일에 후회하며 시간을 보내지는 않으셨나요.
오지 않은 내일을 걱정하며 현재를 놓치지는 않으셨나요.
지금 이 글을 읽는 이 순간, 여러분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여기, 지금 이 자리에 온전히 머물러 계신가요.
그렇게 현재에 충실할 때,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후회와 걱정이라는 짐을 내려놓으니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그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평화가 아닐까요.
집착을 내려놓는 용기
부처님의 가르침 중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에든 집착합니다.
돈에 집착하고, 명예에 집착하고, 성공에 집착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착하고, 자신의 생각에 집착하고, 심지어 자신의 불행에도 집착합니다.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집착을 버려야 고통이 사라진다고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집착이란 무엇입니까.
어떤 것을 영원히 붙잡고 있으려는 욕심입니다.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내 뜻대로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변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아무리 소중한 것도, 언젠가는 변하고 떠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무상의 진리입니다.
사랑하는 것마저 영원하지 않다는 이 말씀이 처음에는 너무 슬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삶이 더 풍요로워집니다.
영원하지 않기에 지금 이 순간이 더욱 소중해집니다.
언젠가 떠날 사람이기에 지금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감사해집니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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