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도가 알려준 하루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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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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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파도가 알려준 하루의 의미'
새해 첫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부터 청사포까지 일출 해돋이를 하러 왕복했던 것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6일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새해 첫날의 일출 산책은 정말 의미 있는 시작이었습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청사포로 이어지는 그 해안 풍경과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해를 맞이했는데, 앞으로도 영원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찬 바람이 뺨을 스치는 새벽,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하늘 아래를 걸으며 마음속으로 새해의 다짐을 되뇌었습니다.
블루라인파크의 레일바이크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멀리 수평선 너머로 붉은 기운이 천천히 번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청사포에 도착한 후 흰 등대에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침내 태양이 바다 위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모든 것이 멈춘 듯했습니다.
파도 소리도, 사람들의 웅성거림도 모두 배경으로 물러나고, 오직 떠오르는 태양과 나만이 존재하는 것 같았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새해 첫날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구독자님들께서도 이런 특별한 순간이 있으셨을까요?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각 회차 축구승무패를 분석하는 것 외에 하루에 오전 8시에 꼭 필요한 좋은 글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어야 할지의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드릴 것을 약속드리구요.
2026년 1월 6일, 해운대에서 생각하는 하루의 의미
새해 첫날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부터 청사포까지 일출 해돋이를 하러 왕복했던 것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6일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의 아침, 그리고 사람들...
해운대에는 늘 수많은 분들이 방문하십니다.
이른 아침 산책을 나온 어르신들, 조깅을 하는 젊은이들, 아이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니는 가족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이곳을 찾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한 표정입니다.
파도가 밀려왔다 밀려가는 해운대 백사장을 바라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바다는 매일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지만, 사실 매 순간 다른 물결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의 하루도 그렇지 않을까요?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는 일상이지만, 매일매일은 결코 같지 않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싸구려 시계와 로렉스
어떤 이들은 하루하루를 싸구려 시계처럼 무심히 흘려보냅니다.
대량 생산된 싸구려 시계와 장인이 공들여 만든 로렉스 시계가 동일한 정확도를 보이리라 기대한다는 건 무리입니다.
처음부터 그 둘은 재료의 질도 다르고 만든 사람의 솜씨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가장 소중한 재산인 '자신'과 '오늘 하루'에 공들일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인생을 짧게 만드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매일을 소홀히 여기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인생을 짧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인연이란 참 묘한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계신다는 것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필연일지도 모르는 인연으로 우리가 연결되었다는 뜻입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인터넷 공간에서도 우리는 매일 수많은 글과 영상을 스쳐 지나갑니다.
하지만 이 순간, 당신은 여기 머물러 이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이 소중한 인연이 오늘 하루로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주시고, 좋아요와 알림 설정을 해주신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이렇게 삶의 의미에 대해, 하루를 소중히 사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파도가 해변에 밀려왔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가듯, 우리의 만남도 한순간 스쳐 지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독과 알림은 그 인연을 이어주는 작은 끈이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의 작은 클릭 하나가, 우리의 인연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격이라는 이름의 조각품
해운대를 거닐며 다양한 사람들을 봅니다.
웃음 가득한 얼굴로 타인에게 친절을 베푸는 이, 짜증스러운 표정으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 우리의 성격은 너무도 중요하므로 그냥 운명에 맡겨 두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씨앗을 뿌리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뿌리면 습관을 거두며, 습관을 뿌리면 성격을 거두고, 성격을 뿌리면 운명을 거둔다.'
오늘 하루, 나는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까?
자신이 지니고 싶은 성격들을 선택하고 그것들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친절함을 원한다면 오늘 누군가에게 미소를 지어보십시오.
인내심을 기르고 싶다면 오늘 짜증 날 상황에서 한 번 깊게 숨을 쉬어보십시오.
작은 실천들이 모여 우리의 성격을 만들어갑니다.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청사포로 가는 길은 때로 울퉁불퉁할 수도 있습니다.
돌에 발이 걸려 넘어질 때도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성격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지만, 어느 날 화를 내버리기도 하고, 게으름을 피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절대 낙담하지 마십시오.
독일의 시인 릴케는 '모든 것이 우리를 버린 것처럼 보일 때, 그때야말로 새로운 것이 자라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격의 완성은 온 생애를 바쳐서 이루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다행히 세상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덕성을 기르는 일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록 좋은 성과를 얻게 됩니다.
오늘 작은 실패를 했다면, 내일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법
헨리 데이빗 소로는 '아침에 일어나 해야 할 일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당신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거창한 목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오늘 하루 친절하게 살아보기, 오늘 하루 감사한 마음 갖기,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일하기.
이런 작은 다짐들이 우리의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듭니다.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깨닫습니다.
저 넓은 바다도 한 방울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이루어진 것임을. 우리의 인생도 하루하루가 모여 만들어집니다.
싸구려 시계처럼 아무렇게나 흘려보낸 하루들이 모이면 싸구려 인생이 되고, 장인이 공들여 만든 시계처럼 소중히 가꾼 하루들이 모이면 명품 인생이 됩니다.
오늘, 이 순간
2026년 1월 6일. 이날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매일 아침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당신 인생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해운대를 찾는 수많은 사람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며 생각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공들여 가꾸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그 과정 속에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해운대의 파도는 쉼 없이 밀려옵니다.
매일 반복되는 것 같지만, 매 순간 새로운 물결입니다.
우리의 하루도 그렇습니다.
어제와 비슷해 보이지만, 오늘은 새로운 하루입니다.
이 하루를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가는 오롯이 우리의 몫입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되기를 바라십니까?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이소룡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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