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은 절대 만나지 마라."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사람" - 아홉 번째 이야기(해운대 이차핫플레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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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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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은 절대 만나지 마라 - 아홉 번째 이야기
해운대 바닷가에 겨울 찬바람이 매섭다. 오늘 아침 기온은 -2도,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아 외출하는 이들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맑은 하늘 아래 북서풍이 불어오는 이 아침, 우리는 또 다른 삶의 지혜를 되새겨본다.
자신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사람
탈무드에는 이런 말이 있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고, 둘째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탓하는 사람이며, 셋째는 아무도 탓하지 않는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첫 번째와 세 번째에 속한다."
우리 주변에는 늘 자신의 삶이 불행한 이유를 타인에게서 찾는 이들이 있다.
승진하지 못한 건 상사가 자신을 미워해서고, 사업이 실패한 건 동업자가 배신해서며,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건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불평과 원망의 늪에 듣는 이까지 빠져들게 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자신에게서 구하고, 소인은 남에게서 구한다(君子求諸己, 小人求諸人)." 진정한 성장은 자기 성찰에서 시작된다.
실패와 좌절 앞에서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은 그 경험을 디딤돌로 삼지만, 항상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은 같은 곳에서 맴돌 뿐이다.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의 본질
이런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책임을 회피한다는 데 있다.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니, 변화와 개선의 기회도 놓치고 만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는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다(自己是自己主人)"라는 말이 있다.
우리 삶의 주인은 결국 자신이며, 그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한다는 뜻이다.
어제의 실수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순간, 오늘의 배움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찬바람이 부는 이 겨울날, 우리는 외투로 몸을 감싸듯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로 마음을 감싸야 한다.
건강한 관계를 위한 선택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그리고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어라.
" 건강한 인간관계는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데서 시작된다. 하지만 늘 불평하고 남을 탓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우리의 긍정적인 에너지마저 소진되고 만다.
해운대 바다가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듯, 우리도 삶의 시련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가져야 한다.
그 중심은 다름 아닌 자기 성찰과 책임감이다.
오늘 해운대의 날씨는 매섭게 추워졌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북서풍이 불고,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날씨에는 외출 시 따뜻하게 옷을 입으시고, 특히 노약자분들은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삶을 타인의 탓으로만 돌리는 이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시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성장하는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십시오.
#이런사람은절대만나지마라.#이차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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