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가 말하는 손절해야 하는 사람 특징 7가지 | 에너지 뱀파이어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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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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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법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언제 떠나보내야 하는지를 아는 일일 겁니다.
우리는 관계를 소중히 여기라고 배웠지만, 어떤 관계는 놓아야 한다는 것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만날 때마다 기분이 나빠지는데도 관계를 끊기는 애매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한테만 함부로 대하는 것 같은데, 혹시 내가 예민한 건 아닐까 싶어서 참게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지쳐갑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
친구야, 오랜만이다. 그런데 말이야... 이 말로 시작하는 연락의 99%는 부탁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관계를 도구적 관계라고 부릅니다.
상대방을 사람이 아니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죠.
내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이 없고, 부탁만 하고 내 안부는 묻지 않으며, 거절하면 태도가 180도 바뀌는 사람. 관계는 은행 계좌와 같아서, 한쪽만 출금하면 결국 파산합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ATM이 아닙니다.
당신의 기쁨을 시샘하는 사람
좋은 소식을 전했을 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있고, 그래봤자..., 나도 옛날에...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심리학자 아브라함 테서의 자기평가 유지 이론에 따르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성공을 자신의 실패로 느낀다고 합니다.
너는 좋겠다는 진심 없는 칭찬, 운이 좋았네라며 노력을 폄하하고, 나는 안 되는데...
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
진짜 친구는 당신의 행복에서 기쁨을 느낍니다.
질투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당신은 성공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경계를 무시하는 사람
농담이잖아, 나는 원래 이래, 너무 예민한 거 아냐? 이런 말들을 들어본 적 있나요?
No는 No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불편함을 당신의 문제로 만들어 버립니다.
거절해도 계속 요구하고, 싫다고 했는데 장난으로 치환하며, 당신의 감정을 예민함으로 몰아가는 사람.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가스라이팅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건강한 관계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경계를 무시하는 사람은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싫어를 가볍게 여기는 사람 곁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피해자인 사람
다 내 탓이지 뭐..., 나는 항상 운이 없어... 처음엔 위로하고 싶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지칩니다.
조언을 구하지만 절대 실천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타인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며, 당신이 지쳐도 계속 하소연만 하는 사람.
심리학에서는 이를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불행에 안주하며 타인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패턴입니다.
당신은 심리치료사가 아닙니다.
도와주려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거리를 두는 것도 자기보호입니다.
뒤에서 말이 다른 사람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는 당신 이야기를 합니다.
쟤가 그러던데...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당신에 대해서도 똑같이 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삼각 커뮤니케이션이라 부릅니다.
직접 말하지 않고 제3자를 통해 불만을 퍼뜨리는 비겁한 패턴이죠.
신뢰는 관계의 기초입니다. 신뢰가 무너진 관계는 껍데기만 남습니다.
남 말 많이 하는 사람은 당신 말도 많이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
약속 시간에 항상 늦고, 갑자기 취소하고, 자기 일정에만 맞춰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은 가장 정직한 지표입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시간 투자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상에게 시간을 씁니다.
약속을 가볍게 어기고, 미안하다는 말없이 바빴어로 끝내며, 자기 시간은 소중한데 당신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당신의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당신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시간을 함부로 쓰는 것은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지 않는 사람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사람과 있으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는가?
심리학자 짐 론은 당신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다섯 명의 평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관계는 당신을 더 성장하게 만들고, 더 긍정적으로 만들며, 더 용기 있게 만듭니다.
반대로 나쁜 관계는 자존감을 깎아내리고, 부정적으로 만들며, 두렵고 작아지게 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 사람과 만나고 나면, 나는 힘이 나는가? 빠지는가? 함께 있으면 더 나아지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손절은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자기 존중의 시작입니다.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고슴도치와 같다.
너무 가까우면 서로 찔리고, 너무 멀면 추위에 떤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사람, 완전히 멀어져야 하는 사람, 가까이 두어야 할 사람을 구분하는 것은 당신의 권리입니다.
당신의 에너지는 소중합니다. 아껴야 할 곳에 아끼시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지만, 당신을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과는 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관계에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지혜입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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