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소주 한 잔을 꿈꾸며... 유튜브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채널 구독자님들께 알려드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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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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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운대 승부예측의 신 채널 구독자 여러분.
오늘도 이 글을 찾아봐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즘도 하루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한 가지 꿈을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로 축구승무패 1등을 거머쥐고, 여러분과 함께 해운대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게 소주 한 잔을 기울이는 그날입니다.
파도 소리를 배경 삼아 “드디어 해냈다"라는 말 한마디를 내뱉는 그 순간을 저는 정말이지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그 꿈 하나가 저를 매일 새벽까지 경기 분석에 매달리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 들어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등을 해서 돈을 왕창 거머쥔다 한들, 몸이 성하지 않다면 그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까 하고요. 해운대 횟집에서 푸짐하게 한 상 차려놓고도 아파서 젓가락 하나 제대로 들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낙이겠습니까.
아무리 통장 잔고가 두둑해도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돈은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돈은 잃으면 다시 벌면 그만이지만, 건강은 한번 잃고 나면 되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마음을 하나 더 먹었습니다. 앞으로 이 채널에서는 축구승무패 분석과 예측 정보는 물론이고,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도 함께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승부 예측으로 같이 웃고, 건강 정보로 오래오래 함께하자는 뜻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오늘은 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네 가지로 나누어 찬찬히 이야기해 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암에 걸리면 식욕이 어떻게 변할까요?
우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암에 걸리면 식욕이 오히려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데,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약물치료와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을 받다 보면 메스꺼움과 설사가 뒤따르기 마련이라 음식을 제대로 넘기기가 힘들어집니다. 여기에 장기간의 치료로 인한 우울감까지 더해지면 음식에 대한 흥미 자체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암 환자에게 있어 무엇을 먹느냐는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두 번째, 암에 걸리고 난 후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암을 예방할 때 좋은 음식과 항암치료 중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조금 다릅니다. 먼저 암 예방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라면 토마토, 딸기, 수박처럼 붉은빛의 과일과 채소가 좋습니다.
이 안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라이코펜과 안토시아닌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귤, 오렌지, 당근, 호박 같은 노란빛 채소와 과일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항암 성분이 듬뿍 담겨 있고, 오렌지나 자몽의 흰 속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 성분도 암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두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배추 같은 초록 채소에는 설포라판과 인돌이 풍부해 건강한 세포를 유지시켜 주고, 자두나 딸기 같은 붉은 과일의 페놀 화합물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산화 효과를 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어떤 음식이 특히 좋을까요? 단연 블루베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과일과 채소 가운데 항산화 작용이 가장 강력하며, 비타민 C와 미네랄이 풍부해 혈액순환과 면역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는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이상 드시는 것이 좋고, 호두와 브라질너트 같은 견과류도 오메가3와 셀레늄이 풍부해 염증 억제와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입맛이 없고 위장이 약해져 있다면 현미 누룽지처럼 부드럽고 삼키기 쉬운 음식부터 시작해 보시길 권합니다. 누룽지는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데에도 좋습니다.
세 번째, 암의 종류에 따라 회복에 좋은 음식이 다를까요?
암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회복기에 챙겨야 할 음식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가장 흔한 세 가지 암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방암을 투병하셨다면 당근, 브로콜리, 오렌지, 감귤 같은 녹황색 채소와 과일을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세포 분열을 억제해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풍부하게 보충해 줍니다.
등푸른생선과 견과류 같은 불포화지방산 음식도 유방암에 있어 보호 인자로 작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 이후에는 애호박, 양파, 감자처럼 익히면 부드러워지는 채소들이 소화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영양을 보충하는 데 제격입니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엽산과 엽록소는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고, 콩류에 풍부한 아미노산은 영양 흡수를 돕습니다.
위암 회복에는 사과가 특히 좋습니다. 사과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항암 성분으로 종양 억제와 재발 예방에 도움을 주며,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베리류도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암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도 나와 있습니다.
네 번째, 암 환자에게 실제로 권장하는 식단은 무엇일까요?
좋은 음식을 안다고 해도 막상 차려 먹기가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활용하기 좋은 식단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열무 토마토 냉국수입니다. 항암치료 중 메스꺼움이 심할 때 상큼한 채소 국물이 입맛을 되살려 주는 데 제법 효과적입니다.
둘째는 감자와 고구마 샐러드입니다. 치료 과정에서 구내염이 생기면 음식 먹기가 고통스러워지는데, 부드럽게 갈아 만든 샐러드는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허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셋째는 대구살 계란찜입니다. 암 투병 중 가장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가 단백질인데, 이 음식은 부드러우면서도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 주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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