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그랜드에 출근을 하여서...
담당자 이소룡 대표!
해운대 오션타워 더 그랜드
2023년 12월이 되어 첫 출근을 하였었다.
11월에는 정말 매너가 좋고 멎진 고객님들을 모셨었었고 그래서인지 과음에 또 과음을 하였었기에 몸에 이상이 오고 또 입술 전체가 터지고 곪아서 약 2주간을 고생을 하였었다.
어제부터 몸도 회복이 되고 입술도 원래대로 정상적으로 되어 출근을 하였었다.
생일이신 고객님께 가람과 뫼의 생일 노래도 보내고 또 몇 통의 문자를 보낸 후 하나의 영상도 만들어 보았었다.
바로 밑의 영상을....
영상을 만들고 잠시 휴식을 취하였었던 시간이 밤 9시경이었었다.
71개의 룸은 만석이 되었었고 그래서 같이 근무하는 여사장 한 분과 함께 논골집 바로 앞에 있는 굽네 치친 집으로 가서 뼈 있는 닭발과 좋은데이 소주를 주문하여 각 한 병씩을 마셨었다.
여사장은 손님이 온다며 근무처인 오션타워로 복귀를 하였었고 난 오랜만에 소주 한 병을 마셔서인지 약간 취기가 올라 바로 퇴근을 하였었다.
퇴근 후 출근할 때 먹지 않았었던 식사 한 끼를 먹고 잠깐 취침을 하였었고 새벽 2시경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잠이 깬 후 아침 8시까지 TV 뉴스를 시청하다 다시 취침을 한 후 조금 전에 일어나 집 청소를 마무리한 후 포스팅 내용을 적고 있는 중이다.
#해운대룸알바문의 010.255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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