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잠깐이나마 산책을 나섰다.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것이 멈추었던 올핸 너무나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기에 내 마음속엔 무엇인가 응어리가 져있는 느낌이다.
그나마 집 가까이 있어 늘 산책을 나가며 촬영을 하여 포스팅을 하였었는데 현재 엘시티 상가 분양 의향서를 받고 있는 해운대 엘시티 가까이로 가며 해변 열차 입구로 가는 광장과 그리고 미포 방파제에서 엘시티 사진을 담았고 엘시티 상가 메인 출구 쪽에 많은 분들이 계셔 방파제에서 오늘의 해운대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고 난 후에 엘시티 메인 상가 입구 쪽으로 갔었다.
글을 올릴 때 먼저 사진을 올리고 난 후에 맨 마지막에 동영상을 올리는데 동영상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푸근해질 음악을 넣어 오늘 담은 사진과 동영상으로 한편의 영화 동영상을 먼저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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