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짧은 글은 금요일 투잡으로 근무를 하는 곳인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지하에 방문하셔주셨던 고객님을 모시고 난 후에 마린시티 맛집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 주장군을 방문하여 새롭게 등장을 한 막걸리와 파전을 먹으며 동료들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었었고 월요일에 또 한 분의 방문으로 초저녁에 똑같은 곳인 오렌지 상가로 출근을 하여 고객님을 모신 후 또 다른 마린시티 맛집인 삼복으로 들러 맵고 뼈 없는 닭발을 먹어 보았던 것으로 간략하게나마 글을 하나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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