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에서 해운대 백사장으로 갈려면 해운대 성심 병원 앞을지나서 신호등을 건너야 하는데 바로 여기 입니다.

저기 멀리보이는 산이 해운대에서 유일하게있는 장산 입니다.

일단 신호등 2개를 건너고나니 여기 미포 내려가는 길이 나와서 한컷^&^

이길로 쭈~~~욱 내려가면 왼쪽이 미포 회센타가 나오구 오른쪽으로 가면 해운대 백사장 입니다.

저기 2013년 말이면 없어질 철길 신호등도 작게보이구 일반인들들 보이네요.

2013년 말이면 해운대 철길이 해운대역 쪽에서 여기로 오는 기차는 없어진답니다.

해가 넘어가는 시점에 얼른 디카에 담고...

왼쪽에 해운대 명물이 될 103층 쌍둥이 빌딩은 언제 공사를 시작할려는지 아직 뚝닥 뚝닥 공사를 안하네요.

미포 도착 직전에 저기 해운대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어서 한컷 얼른 찍직

오늘은 해운대 바닷가에 약간의 파도가 있는 듯...

원래 장마가 시작되구 태풍이오면 여기 완전 압권입니다.

도로위로 바닷물이 훌쩍 넘어오거던요. 아까 저기 서있던 남자 관광객 한명 바닷물이 넘쳐서  흠뻑 뒤집어섯죠.

전에는 여기서 야경 사진을 찍었는데...아직 초저녁이라 저기 멀리보이는 미포 등대랑 어귀에 서있는 배를 배경삼아서...

저기 테트라포트가 많이 생겼는데...저기 올라가면 약간 위험하니 해운대 방문하시어 야간에 사진을 찍을때는 특히 조심하시길...

부산 해운대를 방문하시어 미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씨랜드 회센타 옆 미포 어촌계 사무실에가서 문의하시면 되염^&^

ㅋㅋㅋ 얼마전에 TV에 나왔던 미포 해녀 할머니들이 계신 곳

간판보시죠. 여기 자연산 횟집 사장님이 직접 작명을 한듯...

영화 배우처럼 생기셨나???

앗 사장님이닷!!!얼른 디카에 담습니다.
부산 해운대에 오서서 회를 드실때 여기를 방문하면 좋죠. 외냐하면 직접 바다에서 잡은 자연산을 썰어주니깐!

부부가함께 운영하는 2대 전통 이씨 할매 횟집 사장님 사모님입니다.

ㅎㅎㅎ 사진을 찍고나니 간판만찌지 외 자기를 찍느냐고 하시길래 제가 말했죠.

TV에서보구 제 블로그에 올린다고하니 몇일전인가 잡지 기자가와서 다 찍고갔다고 하데염.

하지만 남자 사장님이랑 얘기했죠. 전 해운대 고구려 룸싸롱에서 근무하는데 여기를 알리고 싶다고...

그렇게 말하니 그냥 아무소리도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양복입고 새벽에 퇴근길에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았다네요.

같은 구민인데 앞으로 친해져야 겠네요. 여기 한번 방문하여 회 먹고 다시 맛집으로 올려 드릴게요.^&^

여기는 배달 나가셨는지 아무도 없다눈^&^



해 넘어가는 시점에 미포 어구에서 해운대 사진을 몇번 팡팡 찍고...

부산 해운대 미포 발간 등대 입니다.

몇년전에 해운대 영화 촬영장소이구요.이젠 많이 변했죠.

안전 구조물도 설치되었구.테트라포트도 많이 생겼네요. 해운대 영화 끝나구부터 시작된 해운대 미포 방파제 공사...이젠 완전 마무리^&^





ㅎㅎㅎ 제가 명함을 한장들고 나갔는데...

명함을들고 뒤로 해운대를 배경삼아서 찰칵

부산 해운대에서 비지니스 있으신 분은 제 연락처로 연락 바랄게요.

밑에 홈  페이지는 8년전에 오픈을 한 나의 홈 페이지 이차 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보아요. 해운대를 찾으시는 사장님 부탁해요~~~!!!

미포 회센타를 지나서 미포 제일 끝에있는 거북선 횟집까지가서 해운대를 바라보며...

미포 끝자락에 있는 해운마루 횟집 간판

미포를 한바퀴돌고 이제는 해운대 백사장 쪽으로 걸어가는 와중에 찍은 해운대 풍경

서서히 어두워지는 해운대의 풍경



해운대 미포를 지나서 해운대 백사장을 들어서며... 미포를 바라보니 하나 둘씩켜지는 해운대 미포 횟집의 조명들...

여렇게 구도를잡고 사진을 찍으라는 해운대 백사장 도로 옆에있는 표지판

백사장 쪽으로 걸으며 파라다이스 호텔가까이 오니 서서히 켜지는 해운대 조명들...

그리고 삼삼오오 모여있는 해운대 일반인들...



오늘은 파도가 약간있어서 서핑하시는 분들도 약간 있었답니다.

저기 멀리 조선비치 호텔도 보이구 그 뒷편에 고층 아파트 보이시죠.

제일 높게 우뚝선 곳 바로 앞이 제가 근무하는 고구려가 있답니다.

자 이제부처 해운대 야경을 감상하세염^&^

해운대 백사장과 바다... 그리고 약간의 파토

그 위에 떠있는 해운대 달

요 사진은 나름 사진을 찍는다고 나름 잡아보았는데... 어때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이랑 노보텔 호텔 바로 앞에 이런 작품이 있는데...

색색이 변하는 구조물...여기서 사진찍으면 아주 좋아염^&^

오늘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행사가 있었답니다.

일단은 뭔 행사인지는 잘 모르겠구...전 세계 사람들의 축제라던데...

사람은 많구 멀리서나마 디카에 사진을 담아봅니다.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ㅋ~~~ 여기서 사진 한장찍는데...완전 땀이 줄줄 흘렀답니다.

더워서 그런것이 아니라 인파때문에...

왼족에있는 아가씨들은 아마 도우미나 아니면 무용수들 같았어요.



이제 행사도 끝이날즈음 백사장 쪽으로해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 모습이네요.



부산 해운대 노보텔 앞에있는 일반인들...

기타치고 노래하고 젊은이들이 밤새도록 노는 곳 이기도하죠.









부산 해운대 팔래드시드 앞에서 바라본 해운대 달

보통 여기가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인데... 백사장 행사때문에 한적하다눈

팔래드시드 앞 입니다.

마지막으로 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해운대 백사장과 저기 멀리보이는 해운대 야경을 배경삼아서...

아름다운 해운대 많이 많이 놀러오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