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근무처인 해운대 고구려에서 부산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산책길을 한바퀴 돌아 보았네연...ㅎㅎㅎ 

고구려 직원 한명이랑 갔었는데...나 혼자만 양복을 입고 돌았답니다.

전부 쳐다보는데...약간 부끄 부끄^&^

저기 저 앞이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옆에있는 흰등대 입니다.

보통 이쪽으로 걸어가는데... 웬 미모의 아가씨가 역으로 걸어오는데 사진을 찍을려니 좀 그랬었는데...

팍 찍고나니 아무 문제없이 지나갔답니다.

왼쪽에 흰바지 아가씨 스타일 완전 굿 이었답니다.

긴 생머리에 얼굴은 연예인 스티일^&^

왼쪽에 열심히 운동하며 걸어가는 여인은 아마 해운대 분인 듯...

일요일에 정말 사람 많았죠.오후 6시부터~8시 사이에....동백섬 누리마루 산책길에...

어제는 바다에 약간의 안개가 생겨서 사진이 완벽하게 나오지는 않았답니다.

저쪽에 보이는 곳이 해운대 마린시티 입니다. 화살표가 골든스위트 아파트죠.

저 뒷쪽이 내가 근무하는 고구려가 있답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분들이랑 그리고 해운대 관광객들의 모습은 틀린 듯...

흰치마 흰바지 두분은 관광객 이었답니다.

동백섬 흰등대 있는 곳에서 저기 멀리 해운대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약간의 안개(해마라 하던뎀)속의 해운대 정경 입니다.

어제는 낚시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었답니다.

부산 해운대 동백섬 흰등대 옆에 날마다 나오는 외국인 할아버지(아마 소련분인 듯...)

노래를하는데 관광객 여러분들이 천원부터~~~~ 저 악기통 안에 넣어주면 된답니다.ㅎㅎㅎ

열심히 운동하시는 해운대 구민분들...

맨 처음에 나오는 사진있죠.

흰바지 아가씨와 친구분....직원이랑 여기서 쉬는데...앗 가다가 돌아와서 우리 옆에 앉았답니다.

그래서 혹 내가 찍은 사진때문에 따라온줄알고 허걱 조금은 놀랬는데...

흰 바지 아가씨은 어디 교포인가 외국말을 잘 하던데... 잘은 모르겠구....하여턴 스타일은 완전 굿 이었답니다.

이렇게 구도를 잡고 사진을 찍으면 된답니다.



ㅎㅎㅎ 저기 걸어가는 분은 나의 해운대 고구려 직원 입니당.^&^

나하구 제일 친하다눈

구름다리 위를 지나가는 일반인들...



저기 멀리 구름다리 앞쪽에 묘령의 여인?

외국인 같았는데...스타일 좋죠. 요즈음 해운대는 외국인들 천국 입니다.

뭐 백사장에가도 외국인,동백섬을 돌아도 웬 곳곳에 외국인이 이리도 많은지...

초상권이라 할까봐 사진에 스티커를 넣어서 올립니다.

해운대 동백섬 산책길을 돌고있는 일반인들...

사진찍는데 한 아주머니는 아예 손을들어 주신다 눈 ㅋㅋㅋ

뭐 사진찍는데...뒷 모습은 괜잖겠죠.

여기까지오니 낚시하시는 분이 한분 보이네요.

이번주 일요일에 꼭 한번 여기를 가아겠당. 아침 일찍 낚시하러....





조선비치 호텔 앞에서 모래를 털어내는 곳(해운대를 방문하신 일반분들...)

사진을 찍을려면 낮 12시 정도에 가야하는데...무덥기도하구 비키니 사진찍다가 걸리면 벌금^&^

그래서 아예 늦은 시간에 나간답니다.

마지막 글로리 콘도 중국관에가기 전에 바다마을 입구에서 한컷

해운대를 방문하시면 바다 마을 오륙도 5호를 찾아가세요.^&^오도리랑 성게드시러...

부산 해운대에 방문하시어 비지니스 있으신 사장님께서는 연락 바랄게요.

최고의 에이스로 모실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전 부산 해운대 고구려 룸싸롱 영업 대표 이사 이소룡 이구요.

제 연락처는 010-2559-5703 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