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누리마루에서 아들과 함께한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 구경하기(해운대 고구려 영업 대표 이사)
어제 오후 6시 30분경 부산 광안리 불꽃 축제를 구경하기 위하여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쪽으로 발길을 향하였었다.
어젠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자리를 같이하여 보았다.
삶이 무엇인지 늘 바쁘구 해야 할일이 많아서인지 같이 할 시간이 없었는데
마침 휴일이라 같이 구경하자고하여 동백섬으로 천천히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걸었었다.
처음엔 천천히 걸었는데...
아들 사진 몇장 찍고나니 갑자기 사람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해운대 해수욕장의 해변 도로에 서서히 인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빠른 걸음으로
동백섬 누리마루 있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었다.
불꽃 축제가 시작되기 1시간 전의 해운대 모습
서서히 모여드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일반인들...
언제보아도 해운대 해수욕장의 야경은 멋지다눈^&^
한참을걸어 해운대 동백섬 산책길을 돌아보구 누리마루 옆 흰등대 앞까지 왔는데 정말 인산인해 ㅋㅋㅋ
그래서 마린시티가 보이는 동백섬 주차장으로 갔었는데...허걱 자리를 잡을 수 가 없었다.
혹 좋은 자리가 있을려나하구 이리보구 저리 보아도 안되어서 그냥 아무자리에서 동영상이나 촬영할려구 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르 뛰어가길래 따라갔었는데...
동백섬 누리마루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래서 동백섬 누리마루 앞 해변가로 아들과 함께 뛰었다.
워낙 지리를 잘 알아서 다른 사람보다 먼저 좋은 자리를 잡을 수 가 있었다.
얼른 디카를 꺼내어 저 멀리 부산 불꽃 축제를하는 광안대교의 모습을 담았었다.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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