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바람이부는 가을 밤이 깊어가는 오후 6시 10분경에 해운대 해변 도로를 느리게 걸으며
해운대 야경 사진을 담아보다.(李小龍(Bruce Lee)의＂海雲臺와 旅行＂이야기)
어젠 바람이 많이 불는 날이구 해운대 해변을 걸을 분위기가 아니어서
아버님이 입원해있는 성심병원을 들렀다가 회사 차를 불러 출근을 하였었다.
그리고 영업이 끝나는 시점이되어 내가 근무하는 곳 선배 한분 그리고 후배 한명이랑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상가 1층에 있는 해운대 맛집인 해물 천지 해물탕집에서
좋은 데이를 한잔하구 2차로 해운대 신시가지로 갔었는데 
1차로 마신 술을 넘 급하게 마셔서인지
약간의 취기가 올라 2차는 취소하구 바로 집으로 Go Home~
집에 도착하여 늘 스포츠 경기를 보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즐겨보는
챔피언스리그 첼시랑 살케04,또 아스날과 도르트문트의 경기를 시청하구 잠을 청하였는데
오후 늦게까지 푹 쉬었다가 일어나 해운온천을 들렀다가 해운대 해변을 걸으며 출근하구 포스팅을하는 것입니다.
사진 자료실
(211.♡.174.109) 
조회 : 1,067 
추천 : 0 
비추천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