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2014년 갑오년 3월 23일 휴일이었던 일요일 오전 10시경부터 12시까지
부산 남구 용호동 이기대 갈맷길 산책로를 돌아본 포스팅 입니다.
주말이었던 토요일 내가 근무하는 해운대 마린시티 소재에 위치한 고구려에서 영업 종료 후
퇴근하여 새벽 2시~30분부터 시작한 프리미어 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관전하구 오전 9시까지 케이블TV에서 나오는 영화를 관람하였었구
고구려 후배 1명과 함께 용호동 이기대 섭자리 갈맷길 산책로에서
오륙도가 바로보이는 스카이워크 바다위 유리전망대까지 걸어본 포스팅인데 휴~
처음 이런 길을 걸어서인지 날씨는 덥구 갈맷길 산책로는 좁고 사람들은 정말 많았구
짜증이 나는 순간도 있었지만 나름 뜻 깊은 하루였다구 생각이 드는 날이었었다.
자 그럼 부산 남구 용호동 이기대 갈맷길 산책로를 출발하여 볼까요 ㅎㅎㅎ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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