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료실 > 부산 인테리어 > 2014년 5월 15일 세이브더칠드런(아프리카 염소보내기)에 가입을하고 후원을하여보다.

갑오년 2014년 5월 15일 부산 센텀 벡스코에서 개최하였던 부산 컨텐츠 마켓을 방문을 하였었구

거기서 세이브 더 칠드런(아프리카 염소보내기)에 가입하여 후원 가입서에 가입을 하였던 포스팅이예요^_^

이날 우연히 벡스코 컨텐츠마켓 구경을 가서 세이브더칠드런이란 곳을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거기에 있던

언제까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저 가입을하고 찍었던 사진들 이랍니다.

갑자기 날씨가 많이 많이 추워진 듯 하니 감기들 조심하시구 이번주도 화이팅해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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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자선ㅡ

탈무드 시대의 유대인 가정에서는 안식일 전날인 금요일 저녁이면 어머니가 촛불을 켰다.

그러면 아버지가 아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을 기원한다.

유대인 집에는 "유대인 기름"이라고 씌어진 상자가 있어서 아이들에게 동전이 주어지고,

촛불을 켤 때 아이들은 자선을 위해 그 상자에 돈을 넣는다.

이는 어릴 때부터 자선 행위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다.

금요일 밤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자선을 구하기 위해 부자들의 집을 차례로 돈다.

그러면 어른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직접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반드시 아이들을 시켜서 그 상자 속의 돈을 꺼내 주게 되어 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자선 행위를 직접 실천시키기 위함이다.

지금도 세계에서 자선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 민족이 유대인이란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몇 글자 옮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