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오니 이제부처 내가 활동하는 시기라 생각을하니 마음이 흐뭇한 느낌이드는 새벽이었다.
이번주에 벌써 두번이나 새벽 02시경 퇴근을하며 동백섬을 한바퀴돌고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을거쳐 해변 도로를 걸으며 미포를거쳐
나의 집이 있는 해운대 중동 섬싱병원 뒷쪽으로 걸어보았다.
오늘 새벽은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챔스 경기가 새벽 03시 45분에 시작하여서 경기를 관전하였었다.
아쉽게 레알마드리드가 한골을 먼저 넣고 이기는줄 알았는데 유벤투스가 동점골을 넣어 1~2차전 합계 2대3으로 유벤투스가
챔스 결승 진출을 이루는 것을 보았었다.
집 창가로 밖을 내다보니 날씨는 흐렸지만 올해들어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고 어머님께 자연산 광어회를 사드리기 위하여 해운대 미포 유람선 옆
자연산 고기를 파는 곳으로 발길을 옮겼었다.
그럼 오늘의 사진들과 광어를 횟감으로 장만하는 것을 포스팅하여 볼게요^_^
http://blog.naver.com/kse5703/220359620385
블로그에 보시면 좀더 확실한 내용을 보실 수 있답니다.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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