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여행으로 방문하시는 분들게서는 마린시티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야경도 바라보고
해운대 달맞이 올라가는 길에 있는 전망대에서 야경 감상도 하시고 이런 사진도 담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보게된 것을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먼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 있는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부터 정유년의 끝을 바라보며 카운터다운을 들어가야 겠어요~^^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구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은 더욱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부~우자 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부산을 방문을 하셔서 비즈니스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 후 밤에 한잔하실 계획이 있으셔서 검색을 하시다가 이 글을 보셨다면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고구려 룸싸롱에서 닉네임 이소룡으로 근무하고 있구요.
이 글을 보시는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대 금액이랑 어떻게 하면 에이스를 초이스 하여
최고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느냐를 늘 마음속으로 담고 생활하고 있답니다.
부산에서만 현재 35년의 세월 동안 밤 문화에 몸을 담고 일을 하고 있구
그 옛날 광복동 둥지 커피숍부터 카사블랑카, 카페 꼬레 레스토랑을 거쳐서 광광 나이트,
그리고 조방앞 코리아 시티 지하 다운타운 Disco night, 온천장 무스탕 Disco night, 다시 조방앞 크라운 호텔 지하 줄리아나 Disco night를 거쳐, 부산 광안리에서 가라오케 줄리아나를 오픈한 후 장사를 하다가 해운대 마린시티 발리 Disco night, 해운대 그랜드 호텔 벨라지오 Disco night에서 근무를 하였었고 마지막으로 2002년 월드컵 때 광안리 돈비치 관광호텔 닉스 Disco night에서 총 관리인 사장 대리로 2년을 근무하다 다시 일선으로 돌아와 현재 고구려 룸살롱 전신인 루멘 룸싸롱에서 근무를 하였었답니다.
그때 만들었던 홈페이지가 바로 지금 echa.co.kr 이차 홈페이지입니다.
그런 후 현재까지 여기 고구려 룸살롱에서 약 15년을 근무를 하며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어떻게든 이 글을 읽으셨고 부산 해운대 고구려 룸살롱으로 방문 계획을 세우셨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010-2559-5703으로 전화를 주셔서 주대 금액에 관하여 물어보신 후 원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시면 꼭 그렇게 된다고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신뢰, 신용, 믿음으로 고객님들을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무슨 일이 있어도 제 고객을 최우선시하겠습니다"
언제나 가게 상황을 속이지 않고 솔직히 말씀드릴 것이고 오늘 못 모시면 다음에 모시면 된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위 1% 최고 수질 평일 150명 상시 출근을 하고 있구 믿음과 성실의 마음으로 고객님을 대하면 고객님도 제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항상 노력하고 있는 이소룡이랍니다.”
24시간 항상 휴대폰이 열려있사오니 부담 없이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년 12월 25일 새벽 해운대 고구려에서 이소룡 올림!
부산 해운대 고구려 룸살롱 이소룡 대표 010-2559-5703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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