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5층 이 치과 병원 오픈하는 날 잠시 병원을 방문한 기록을 남겨 보련다!(부산 인테리어 대표)
오후에 출근을 하며 느낀 점은 토요일과 휴일을 너무나 편하게 쉬었는지 몸에 힘이 불끈불끈 솟는 듯한 그런 날이었다.
블로그 포스팅의 글을 적기 위하여 해운대 중동에서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 도로를 걸으며 가을의 공기를 마셔보며 투잡을 하는 곳인 마린시티로 걸었었다.
출근을 하여 포스팅을 마무리하며 고객님께 400통의 문자를 보냈었고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는 지인의 소개로 알았던 치과 원장님께서 얼마 전부터 내가 투잡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오렌지 상가 5층에 치과 공사 중이라는 말을 들었었고 오늘 출근을 하여 전화를 하였었는데 전화를 안 받으셔서 1층으로 올라가니 낮이어서 그런지 간판 불이 켜져 있지를 않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다시 하였었다.
또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15년 된 나의 개인 홈페이지인 www.echa.co.kr 이곳에 이런저런 자료를 올린 것을 살펴보며 홀로 나의 테이블에 앉아 있었었다.
약 20분이 지난 후에 전화가 울렸었다 ㅋ 원장님이셨다.
진료 중이었다고 말씀을 들었고 혹 사진 촬영이 가능하냐고 물었었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지하 1층에서 5층으로 올라갔었다.
한주를 시작하는 아름다운 하루의 글을 적어본다!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는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 보는 건 어떨는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깨끗한 눈으로 바라보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향기로운 것은 향기로 맡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로 방문 바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se5703/221378076797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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