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고구려 룸싸롱에서...(2018년 11월 9일)

오늘의 글은 2018년 11월 9일 불금 출근을 하여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현재 시간은 오후 4시가 넘어가고 있는 중이고 항상 나의 근무처인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지하 고구려 룸싸롱으로 출근을 하면 친 동생과 함께 운영 중인 부산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알리기 위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하루에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 난 후에 내 개인 홈페이지인 http://www.echa.co.kr에 일반인 사진과 그리고 비키니 사진 등을 올리며 일과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15년 동안 좋은 글, 성 건강 상식, 등 많은 자료들을 매일매일 업데이트를 하며 지내오고 있답니다.

오래전에 내가 부산 밤 문화에 몸을 담은지도 어언 30년이 넘었고 부산 광복동부터 조방앞 또 온천장을 거쳐 현재 해운대에 주거를 하고 있는지도 20년이 되었답니다.

이전에 디스코 나이트에서 이소룡이란 닉네임으로 근무를 하였었고 이제는 룸살롱에서 아직까지 이소룡이란 닉네임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처음 컴퓨터가 나와 친동생이 인터넷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운영하였기에 같이 근무를 하는 직원과 회의를 한끝에 이차란 도메인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었고 옛날에 유명하였던 나가요 닷 컴 또 밤 문화 기행기와 거의 맞먹는 수준으로 제작을 하여 혼자 이렇게 수많은 자료를 아직까지도 올리고 있답니다.

구글에 해운대 고구려를 검색하셔서 이곳을 방문하셨다면 구글 이미지 창에 있는 해운대 고구려 복도 초이스 다니는 장면이나 대기실에 고객님을 기다리고 있는 아가씨 사진들은 전보 내가 직접 촬영을 하였었답니다.

같이 근무를 하는 어떤 사람들이 나의 사진을 도용하고 있지만 양심것 없애 달라고 하였지만 내가 찍은 사진을 자기가 찍은 것처럼 올리는 나쁜 인간들이지만 같은 동료이기에 말을 하기가 그렇지만 혹 이 글을 읽고 양심이 있으면 삭제하여 줄 것을 믿으며 잠시 이런 글도 남겨봅니다.

오늘 불금이라 해운대 고구려에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방문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개인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신 사장님의 연락을 기다리며 오늘도 노력하고 있는 이소룡이오니 혹 견적 문의를 받으실 사장님께서는 지금 바로 연락을 주신다면 고구려에 같이 근무를 하는 내 새끼들과 그리고 최고로 이쁘며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준비할 테니 연락을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부산 해운대에 비즈니스로 방문을 하셨다면 언제라도 010.2559.5703으로 연락을 주신다면 최고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매너 있고 예의 바른 아가씨를 초이스 하여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지하 고구려 룸살롱에서 이소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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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맨 밑에 있는 장미 꽃처럼 이쁜 아가씨를 만나러 오실 땐 이소룡을 꼭 기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장님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고구려 룸싸롱에서 이소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