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마치구 해운대 야경을 찍다가 벌써 날이밝아오는 와중에
부산 조선비치 호텔 앞에서
현재 공사중인 해운대 103층짜리 쌍둥이 빌딩 앞에까지 가면서
해운대 일반인들이랑 분위기를
찍어 보았네요.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
분위기나 포토 화질이 아름답네요.
어때요. 분위기 좋죠.
여기까지는 별 사람이 없는 듯...
하지만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앞으로
갈수록 많은 분들이
해운대를 찾은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요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해운대 일반인들...
이제 막 해운대에 도착한 아가씨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네요.
오늘 새벽은 파도도 약간 높은 듯...
해운대 광장 앞에까지 왔는데...
외롭게 홀로이 앉아있는 일반인 아가씨 찰칵
파도도 높은데 수영을 즐기고 있었던 회국인 남자
부산 해운대가 좋은 듯...
폼을 잡고 디카에 즐거운 표정을 담고있네요.^&^
아마 오늘 해운대를 놀러오신 분들중에 제일 멋있는 분들 같았네요.
레게머리....남자 사이에 미모의 홍일점 아가씨^&^
파라다이스 호텔을 지나며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안개가 자욱하게 내리기 시작하였답니다.
얼른 디카에 담았는데...
완죤히 멋있었다눈^&^
사진 자료실
(210.♡.24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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