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업을 끝낼즈음 밖의 날씨를 살펴보니
약간의 바람만 불뿐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퇴근길
나의 근무처가 있는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상가를 출발하여
해운대 티파니호 유람선이 있는 곳을 지나 해변길로 가기전
조선비치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 다리를 지나며
마린시티 야경을 촬영하였었구 조선비치 호텔 바로 앞의
해변에 도착을하니 웬걸...
해변의 바닷가에는 사람 한명이 없구 해변의 파도는 상당히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오늘 새벽 작년에 해운대 야경을 촬영하구 처음으로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을 밤에 가보았었답니다.
천천히 집으로 걸으며 이번에 구입한 캐논 650D의 삼각대없이 촬영 모드로 준비하여 촬영을하며
집으로 향하였었답니다.
천천히 해운대 해번을 걸으며 촬영한 포토에 설명을 곁들이며 포스팅을 해 볼까합니다.
아직 이른 새벽에 이웃님들께서는 꿈나라겠죠.ㅎㅎㅎ
혹 나중에 방문하시는 이웃님들께서 이 포스팅을 보셨다면
2013년 봄 그리고 여름 해운대 여행 계획 세우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프로 작가의 사진은 아니지만 열심히 촬영하였으니
공감 댓글 팍팍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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