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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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로 인하여 코로나 확진자가 2000명이 넘게 증가가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니 또 소상공인분들 장사 못하게 시간을 묶을까봐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드는 오늘의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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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휴일이 되면 각 나라의 프로 축구 경기를 보느라 뜬눈으로 지세는 편인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아침이 되는 오전 5시까지 될때까지 주구장창 축구 경기만 시청을 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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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출근하기 전 집 청소를 하고 있을 때 한 통의 전화가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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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근무를 하는 후배인데 혹시 회사냐고 물었는데 이제 준비를 한다고 하니 나중의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하여서 그럼 오후에 오렌지 상가 지하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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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달맞이 올라가는 길 옆에 있는 집에서 오랜만에 마린시티 쪽으로 걸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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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먼저 가는 곳은 해운대 오션타워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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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바닷가 앞에서부터 해운대 오션타워까지 걸으며 짧은 영상과 몇 장의 사진도 담아보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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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해운대 분위기를 전하며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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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타워 4층에 도착을 하여서 영업 대표단과 인사를 나눈 후에 오션타워 4층에서 근무할 곳의 인테리어 시설이 며칠 동안 얼마나 진행이 되었고 얼마만큼 마무리가 된 것을 보기 위하여 영업 대표단과 인사를 나눈 후 빠르게 4층으로 올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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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만 해도 아직 인테리어 시설 물건들이 복도에 어지럽게 널려 있었지만 오늘 방문을 하였을 땐 깔끔하게 정리가 된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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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살펴보니 이제 각 룸의 에어컨 몇 개만 설치하고 소파가 들어온 후 청소 업체에서 청소만 깔끔하게 된다면 바로 영업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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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속이 있어서 빠르게 긴 복도의 영상과 복도 끝에서 끝까지의 영상과 사진을 휴대폰 속에 담았었고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어서 출근을 한 후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에 약속하였던 후배와 잠깐의 대화를 나눈 후에 난 집으로 돌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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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렌지 상가 지하 고구려에서 그만둔다고 생각을 하니 굳이 가게에 있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기에 후배에게 집으로 간다고 말을 한 후에 집으로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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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은 해운대 엘시티 앞,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 앞. 해운대 그랜드 호텔 철거 현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운대 오션타워 4층의 인테리어 완공이 되어가는 장면을 담아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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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린시티 쪽으로 걸어가며 마린시티 해양 파출소가 있는 곳 앞에서 오션타워 쪽을 바라보며 짧은 영상을 찍은 것으로 포스팅을 하여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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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이렇게 만들어 띄우는 것은 친동생 회사인 부산 인테리어 회사를 제일 먼저 알리는 것이 첫번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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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가 내가 이번에 16년 만에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 상가 지하에서 오션타워 4층 그랜드 룸이라는 곳으로 옮기기에 이렇게 영상을 촬영하여 영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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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오늘 하루 행복하게들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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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웃님들 모두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은 하루를 보내셨길 바라오며 늘 해운대에서 이소룡은 이웃님의 가정에 평화가 깃드시길 기원드린 다는 것을 말씀 올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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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아시는 지인분들께서 인테리어 시설 업체를 찾으신다는 말씀이 있으시면 꼭 소개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아울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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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영상이 칵테일, 위스키, 밴드, 음악과 조명 그리고 아가씨가 나오는 영상이오니 혹시라도 부산 해운대에 출장길이 있으셔서 비즈니스 룸을 찾으신다면 010 255 5703으로 연락을 주셔서 문의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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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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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닉네임 이소룡(김성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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