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3년 6월 4일 해운대 장산 폭포사와 그리고 5일엔 해운정사를 찾아갔던 것 또 나의 친동생 회사인 부산 인테리어를 소개하며 흐트러진 나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간략한 포스팅을 하여 본다.
장산 폭포사를 방문하였던 날도 꽤 오래되었었다.
그래서 이날은 현재 나에게 꼭 필요한 수정테이프를 구매하기 위해 좌동 다이소를 먼저 방문을 하였었다.
벌써 두 번이나 다이소를 방문하였었는데 밑에 보이는 미키마우스 수정테이프가 요즈음 입고가 되지를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색깔별로 나누어진 형광펜 두 개를 구입하고 장산 폭포사로 발길을 잡아보았었다.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었다.
천천히 걸으며 장산 입구에 도착을 하였을 때 비가 오고 난 후여서인지 잠깐 마스크를 내리고 숨을 쉬었는데 기분이 좋은 느낌을 받는 그런 날이었었다.
천천히 걸으며 먼저 폭포사에 도착을 하기 전에 석태암을 먼저 들러 작지만 시주도 하여 보았었고 폭포사 대웅전에서는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또 가족을 잘 보살필 수 있는 힘을....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부처님께 절을 하여 보았었다.
밑의 영상은 장산 입구에서 폭포사까지 절으며 짧은 영상을 합하여 만들어 본 영상이다.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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