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해운대 고구려 마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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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언냐가 화류계에 처음으로 데뷰하게되면...웬만한것은 극복을 하구 화류계에 적응을 하게되는데...숑숑 부분은 굉장히 힘들어 하는것 같드라구여
어떤 언냐는 화류생활은 하더라도 "순결"만은 지키겠다는 생각을 하기도하죠.
실제로...함께 근무한 식구들중...J, S, K, 등은 은퇴할때까지 순결을 지켰다구여 암튼...가게에서는 이런 언냐들을
"안되는 언냐"루 규정짓고 고객님들께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혹 아~주 중요한 접대... 끝까지 모실 접대일경우에는 이언냐를 팟으로 앉히시면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일케해서 고객님과 언냐가 나중에 곤란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게 미연에 방지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이언냐들 어느 순간이 지나구 보면 선배 언냐들보다 더 화류생활에 적응하여 있는것을 볼수가 있슴당... 증말 안 줄것 같던 언냐가...왜 변하였을까?
이런 미스테리를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 분석을 하여 보았거든여 역시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특정 룸도리 옵 팟이 되면...그간 마음 정리를 하구...주더라구여 한두명의 언냐가 아니구
민간인 티를 못벗은 수만은 언냐들이 이 옵 팟이 되구나면...아~흑...☞☜ㅋㅋㅋ
이런 옵들이 실존하는가 궁금하시져...혹, 친한 마담 있으면 살짝 물어보세여.
구력이 조금 이나마 있는 마담 같으면..."아~아~ 그오빠..." 라구 한명쯤 떠올릴검니다.
전 이런옵들을 "화류 머리올려 주는 옵" 지칭하구 싶구여.
이옵들의 비결이 뭔가 유심히 살폈거든여 이옵들의 공통점은
①외모상으로는 디게 평범함당^_^
② 성격 어리 버리 하다구 할까여
③팟언냐의 대화...유치빤스입니다.ㅋㅋㅋ~
분석 한다구 했는데...결국 비결이 없네여...ㅠ.ㅠ
할수 없이 저의 경험???? 으로 간단히 요약하여 올려 보겠슴당 ㅎ
주까마까 기로에있는 언냐는, 자기에게 어떤 보답을 준다고 해서 주는것은 아닙니다.
주까마까 고민 하지 않게 하는 그 사실 속에 평범한 민간인 언냐로서 주는 겁니다.^^
요런 사실들을 잘 알고 있는 것도 아주 좋겠죠.
나의 근무처인 해운대 고구려 룸싸롱 복도에서 찍은 아가씨 포토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은 친하게 지내며 저의 테이블에도 자주 들어오는 아가씨구요.
혹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오렌지상가 고구려에 방문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비지니스 있으신 회원님들은 언제던지 전화주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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