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그 옛날 10월의 마지막 밤 노래와 화요일엔 비가 내리면 노래 가사가 아주 많이 생각이 나는 하루가 될 것 같다.
토요일부터 어제인 월요일까지 내가 근무를 하는 곳인 해운대 오션타워인 더 그랜드에서 약 한 달하고도 18일까지 쉼 없어 근무를 하며 술을 먹었었기에 3일간은 속을 달래느라 술을 입에도 대지 않는 날을 보내었었다.
일요일엔 요즈음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 나의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해운대 중동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였었는데 다음날 음성 통보를 받았었고 어제 하루도 고객님의 연락이 없어 집에서 일요일과 월요일 이틀 동안 휴식을 취하는 날을 보내었었다.
현재 해운대 엔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데 오전에 부산 인테리어 업체에서 시공 중인 울주군 온산면 연 원탁 가라오케 시공 현장에서 부산 인테리어 대표인 친동생이 마무리 사진과 영상을 보내어 주어서 간단한 포스팅을 하여 보는 것이다.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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