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해운대 민중의 의원으로 전화를 하여서 아스트라 바이젠 코로나 백신 2차까지 맞았다고 전화를 하니 3차 코더나 예약이 가능하고고 말씀을 하여 주셔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그렇게 좋아하는 소주도 한 잔을 하지 않았었다.
금요일 밤 12시에.... 토요일 밤늦게.... 월요일, 화요일 계속 같이 근무를 하는 해운대 오션타워 4층 더 그랜드 룸의 가족들의 연락이 있었지만 오늘 코로나 백신 3차 모더나를 맞는 날이어서 한 잔의 술도 마시질 않았었다.
오후 3시에 민중의 의원에 모더나 백신 예약이 되어있어 집에서 휴식을 취하였었고 조금 전에 백신 3차 접종을 하고 현재 해운대 오션타워 그랜드로 출근을 하여서 며칠만의 포스팅을 하여 보는 것이다.
사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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